WARMTH · 온기
미담 Good News
— 36.5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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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새벽 4시의 한 식탁 — 17년의 약속
서울역 광장 옆에 있는 작은 식당은 매일 새벽 4시에 문을 연다. 노숙인을 위한 무료 아침 식사. 17년째다. 자원봉사자 명단에는 1,400명의 이름이 있다.
강원도 폐광촌의 부활기 — 기업이 사라진 자리에 마을이 남았다
강원도 태백 철암동은 1989년 광산 폐쇄로 인구가 1/4로 줄었다. 23년이 지나 마을은 작지만 단단해졌다. 살아남은 사람들이 만든 또 다른 마을 이야기.
지하철 7호선의 시각장애인 안내견과 그 동료들
서울 지하철 7호선에는 매일 같은 시간 만나는 한 시각장애인과 32명의 일반 승객이 있다. 그들은 자발적으로 조용한 동행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