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20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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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칼럼니스트

관계·윤리 칼럼니스트. 따뜻하면서도 단단한 시선을 추구한다. 사유의 스펙트럼 객원 필진.

총 기사 6건 · jeongmin@haenggan.kr
최정민 기자의 기사
어그로란 무엇인가? 붉은 청어에 관하여
행간
어그로란 무엇인가? 붉은 청어에 관하여

이 강렬하고 생뚱맞은 비린내는. 이후 붉은 청어(레드헤링)는 논리학과 정치학에서. 자극적인 생선을 길바닥에 던져.

'좋아요'에 8조 5천억을 태운 사나이
행간
'좋아요'에 8조 5천억을 태운 사나이

프랑스 루이 14세는 자신의 권력을 과시하고 지지층을 결집하기 위해, 국가 상공업의 핵심을 쥐고 있던 신교도들을 보호하던 낭트 칙령을 폐지해 버...

화씨451, 인터넷 검열
속보 행간
화씨451, 인터넷 검열

1953년 출간된 레이 브래드버리 소설 “화씨 451” 소설 속 사회에서 책은 불법이고, 소방관들은 불 대신 책을 불태우기 위해 출동한다. ...

사유의 시간
사유
[최정민 칼럼] AI 시대의 인간다움 — 무엇을 지킬 것인가

"기계는 인간을 대체하지 않는다. 다만 인간이 무엇을 위해 일하는지를 다시 묻게 만든다." AI 시대의 인간다움에 대한 김재인 교수의 사유.

걷는 사유
사유
[최정민 칼럼] 혐오의 시대를 건너는 법

혐오는 결과가 아니라 자세다. "내가 옳다"는 확신이 옳음을 만들지 않는 시대에 우리가 다시 배워야 할 것.

노철학자
사유
[최정민 칼럼] 노년의 지혜 — 87세 철학자가 청년에게

한 87세 철학자와의 대담. AI가 답을 즉시 만들어내는 시대에 노년의 자리, 늦은 질문의 가치, 그리고 청년 세대에게 전하는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