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차은영 기자의 기사
미담
동네 빵집의 33년 — 매일 200개의 빵, 한 번도 가격을 받지 않은 약속
서울 은평구의 한 작은 빵집은 33년째 매일 새벽 200개의 빵을 굽는다. 그중 절반은 동네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나간다. 사장님은 "오병이어"라...
미담
폐교 직전 분교, 마을이 다시 일으킨 학교
2022년 폐교 결정이 났던 경북 영양군 일월분교. 마을이 직접 나서 학생을 모집했고, 4년 만에 신입생 12명의 학교가 됐다. 한 마을이 학교...
미담
서울 새벽 4시의 한 식탁 — 17년의 약속
서울역 광장 옆에 있는 작은 식당은 매일 새벽 4시에 문을 연다. 노숙인을 위한 무료 아침 식사. 17년째다. 자원봉사자 명단에는 1,400명의...
미담
강원도 폐광촌의 부활기 — 기업이 사라진 자리에 마을이 남았다
강원도 태백 철암동은 1989년 광산 폐쇄로 인구가 1/4로 줄었다. 23년이 지나 마을은 작지만 단단해졌다. 살아남은 사람들이 만든 또 다른 ...
미담
지하철 7호선의 시각장애인 안내견과 그 동료들
서울 지하철 7호선에는 매일 같은 시간 만나는 한 시각장애인과 32명의 일반 승객이 있다. 그들은 자발적으로 조용한 동행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