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2026.06.27
토요일 2026.06.27

홍정민 기자

칼럼니스트

문화 평론가. 도시·건축·문학을 가로지르며 시대의 결을 읽는다. 격주 칼럼 「여백 일기」 연재.

총 기사 4건 · jungmin@haenggan.kr
홍정민 기자의 기사
K-드라마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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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이후 — K-콘텐츠가 놓치고 있는 행간

5년이 지난 지금도 K-콘텐츠는 "오징어게임의 다음"을 찾는다. 그러나 다음을 찾는 동안 우리가 잃어버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미술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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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 큐레이터 인터뷰

4월 20일 개막한 2026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큐레이터 김지현(45)을 만났다. 이번 한국관의 키워드는 "여백"이다.

독립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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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서점의 역설적 부활 — 책이 안 팔리는 시대의 책방

출판 시장은 매년 줄어들고 있다. 그런데도 독립서점은 늘어나고 있다. 이 역설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도시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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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산책 — 골목이 사라지는 도시는 무엇을 잃는가

골목은 사라진다. 도시 계획서에서, 지도에서, 그리고 결국 우리 기억에서. 사라진 골목이 가져간 것은 길만이 아니다.